[충남 태안] 시끌벅적 활기찬 백사장항 우렁이박사에서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고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의 목적지인 안면도을 향해본다. 펜션 근처에는 장볼 곳이 마땅치 않다고 하여 펜션에서 가장 가까운 백사장항으로 향했다. 나들이 때마다 저녁식사로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다음날 저녁 강여사님 생신 기념 한우파티가 예.. 국내나들이/충청도 나들이 201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