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타이페이] 튀김생두부와 파볶음을 로컬식당 진천미에서 즐긴다. 아침 일찍 호텔에서 나와 하루종일 참 많이도 돌아다녔다. 돌아다니면서 산 물건도 많아 저녁식사를 위한 식당으로 가기 전에 짐을 호텔에 좀 두고 나오기로 했다. 우리가 오늘 식사할 식당인 진천미는 시먼딩역에서 가까우니 다리 아픈 엄마랑 나랑 일부는 시먼딩역에서 기다리고 체력 .. 세상보기/2017 타이페이 20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