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칭다오] 칭다오에 다시 가야 할 이유가 되어버린 궤가미도의 마라롱샤 몽고고양퇴에서 양꼬치와 양갈비로 든든하게 식사를 했지만 우리에겐 아직도 먹어야 할 음식이 너무도 많이 남았다. 그러나 밤늦게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는 엄마와 함께이니 맛있는 음식 포장해서 호텔에서 편안하게 먹기로 했다. 우리가 선택한 음식은 바로 마라롱샤~ 지금은 철이.. 세상보기/2019 칭다오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