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칭다오] 꼬치거리 피차이위엔은 그냥 구경만 했다. 느긋하게 맛있는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근처에 있는 피차이위엔 구경에 나섰다. 메이다얼과 가까워 슬렁 슬렁 걸어가 구경하기에 좋다. 피차이위엔 입구.. 눈에 확 띄기 때문에 찾기 쉽다. 생각보다 골목이 크지 않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만나게 되는 풍경.. 아직 이른 시간이라 .. 세상보기/2017 칭다오 201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