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소문으로 듣던 해오름식당의 모듬왕꼬치를 경험하다.. ^^ 배낚시를 마치고 나니 모두들 배고프다고 난리다. 근댕이가 낚시하는 동안 우리는 쥐포랑 한치랑 파시는 할머니께 쥐포를 사서 먹으며 기다렸는데, 군것질을 하다 보니 더 배가 고픈 것 같다. ㅋ 언니네가 도착하기 전에 장도 봐야 하니 다시 제주시로 가서 늦은 점심 겸 저녁을 먹기로 했다. 아주 나.. 즐기자 맛집/제주도 맛집 201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