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가장 멋있었던 곳이다..
주상절리 입구의 멋진 소라..
사람들이 모두 저 소라 앞에서 증거사진을 찍는다..
울 엄니두.. ㅋㅋ
엄니의 작품사진^^
두 꼬맹이들이 절대 안비켜준다.
쟤들이 비킬 때까지 기다리다 지쳐 그냥 찍었다... ㅋ
바위 사이에서 솟아 오르는 파도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이다.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가는 것도 느끼지 못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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