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쨋날의 첫 일정은 오설록 박물관이다.
녹차박물관인데 너무 잘 꾸며져 있다.. 입장료, 주차료 무료..
들어가는 입구 앞에서..
양산을 미처 준비 못한 울 엄니, 비올 때를 대비해 가져간 우산을 요긴하게 사용하셨다.. ㅋㅋ
2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한층 더 올라가면 오픈 전망대가 있다.
멀리 보이는 것이 모두 녹차밭이다..
여지껏 먹어본 녹차케잌 중 가장 맛있었던 녹차.. ^^
입에서 살살 녹는다...
녹차프레도와 녹차 케잌 세트.. 맛나다..
녹차쿠키도 전혀 텁텁하지 않고 부드럽다..
오설록은 서울에도 지점이 있단다..
참고 메뉴^^
오설록 때문이라도 제주도는 꼭 다시 가야 할 곳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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