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날 : 2006-05-16
2시반, 3시반, 5시..
밤과 새벽의 중간쯤에 위치한 시간들,,
장학론 원서 발표를 위해 잠 못자고 준비한 시간들..
지금은 학교경영론 원서 발표를 위해 또 잠 못자고 공부하고 있다..
뒤늦은 영어공부 땜시 고생이다.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공부에도 다 때가 있다.
체력이 딸려서 못하겄다.
예전 대학시절로 돌아가면 공부 열심히 하려나?
꼭 그럴 것 같지는 않다.. ㅋㅋ
여튼,, 난 열심히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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