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내가 애정하는 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었던 영화..
그런데 히피가 쳐들어올 때까지 이 영화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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