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은 부끄럽지 않은 일이다. 문학을 한다는 것이, 시를 쓴다는 것이 부끄러움이 되지 않은 세상이었다면 우리는 동주의 더 넓은 세계를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다..
'영화, 드라마, 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트(2010) (0) | 2020.04.19 |
---|---|
하이에나(2020) (0) | 2020.04.14 |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2019) (0) | 2020.04.06 |
미스터 주 : 사라진 VIP(2019) (0) | 2020.04.04 |
카모메 식당(2006) (0) | 2020.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