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소감 : 오롯이 이해할 수는 없어도 오롯이 사랑할 수는 있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서로를 온전히 사랑했던 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다..
사족. 지금도 잘생긴 브래드 피트는 그 옛날 정말 엄청났구나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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