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타이페이여서 선택한 영화..
자신의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둬얼의 마음은 알겠으나
그런 마무리로 끌어가는 스토리라인은 잘 따라가지지가 않는다..
난 창얼의 이야기가 좀더 듣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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