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가 종영되자마자 몰아보기 했다.
스토리의 촘촘한 맛은 떨어지지만 나름 재미지게 볼 수 있었던 드라마다. 시즌1의 트라우마를 억지로 가져다 쓰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하다.
시즌3이 나왔으면 좋겠다.
'영화, 드라마, 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대작전(2022) (0) | 2022.10.11 |
---|---|
모리의 정원(2017) (0) | 2022.10.10 |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2012) (0) | 2022.10.08 |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2010) (0) | 2022.10.02 |
수리남(2022) (0) | 202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