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시끄러울 때는 따스한 영화를 보는 것이 좋다.
코우키의 독백처럼 이 영화는 고등학교 3년간 아빠가 싸준 도시락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에게도 이렇게 도시락에 마음을 담아 전할 때가 있었는데 말이다.. 마음을 담아 도시락을 전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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