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준으로는 이 영화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당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영화는 모리카츠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아니면 모리카츠 아내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모리카츠는 스스로 정원에 머물렀던 것일까? 아니면 모리카츠가 정원에 머무르길 희망하는 주위 사람들의 바람대로 살았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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