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에는 거대한 와불이 있다.
와불이라고는 전남 화순 운주사의 와불밖에 본 적이 없었는데,
그 규모가 비교할 수가 없다..
어느 사원에서나 불공을 드리는 태국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와불의 발바닥에는 삼라만상이 새겨져 있다고 하는데...
여튼 멋지다..
누워계신 부처님의 뒷모습
베개도 무지 크다.. ^^
'세상보기 > 2005 방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콕]짜오프라야 수상버스 (0) | 2008.12.28 |
---|---|
[방콕]왓포의 탑들 (0) | 2008.12.28 |
[방콕]왓포가는 길 (0) | 2008.12.28 |
[방콕]출발하며... (0) | 2008.12.28 |
[방콕]세번이나 바뀐 일정 (0) | 200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