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보자. 마술빗자루 타고~

(사진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지금 보니 뻔한 스토리지만 어쩐지 촌스러우면서도 잘생긴 강동원 배우와 연기 잘하는 송강호 배우 보는 재미로 보면 된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비행기에서 킬링타임용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줬던 영화.. 그래도 강동원이 나와서 좋았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한마디로 멋지다.. 일단 연기가 받쳐주니 영화보는 맛이 난다.. 젊은 배우 김우빈이 한층 돋보인 것도 사실.. 현실의 답답함이 영화로나마 살짝 풀린 것도 사실.. 근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 현실이 더 답답해지는 것도 사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딱 명절 연휴용 영화다. 그래도 이렇게 귀여운 강동원을 만날 수 있으니 됐다.. 죄수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가 있을까? ㅋㅋㅋ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스토리는 충분히 예상 가능한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나 출연배우 모두 믿고 봐도 되는 배우들이니 그냥 믿고 보면 된다.. 대신 카리스마 넘치면서 잘생겼는데 연기까지 잘하는 강동원을 보는 즐거움은 실컷 누릴 수 있다.

2009. 12. 23. 씨너스 서울대 감독 최동훈 출연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가 영화를 보자 한다. 무얼 볼까 했더니 전우치 개봉하니 그거 보잔다. 아무 생각없이, 아무 기대없이 그러자 했다. 전우치라는 영화가 곧 개봉한다더라, 강동원이 주연이라더라 정도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