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2015)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은 부끄럽지 않은 일이다. 문학을 한다는 것이, 시를 쓴다는 것이 부끄러움이 되지 않은 세상이었다면 우리는 동주의 더 넓은 세계를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20.04.07
이제야 동백꽃 필 무렵을 보았다. 그리고 입덕 ㅋ (출처 : 공홈) 남들이 다 열심히 볼 때 난 뭘 보고 있었나? ㅋ 트래블러 아르헨티나를 보다가 강하늘이라는 배우의 매력을 발견하고 이제야 동백꽃 필 무렵을 보았다. 예전 꽃청춘 아프리카편에서 박보검을 발견하고 응답하라1988을 보았던 것처럼.. 이제 강하늘도 내 편애배우 리스트에 넣.. 나의 일상 202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