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보자. 마술빗자루 타고~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이 허구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다. 저절로 몸이 떨릴 정도로 극사실적인 전개를 그냥 영화라고, 허구라고 넘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 결국.. 우린 .. 그렇게 혜성을 만나게 되는 것일까? LOOK UP! 우리도 두 눈 크게 뜨고 잘 보자!!

한줄소감 : 이런 장르에 도전했다는 것만으로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도전 속에서 빛나는 결과를 성취하는 디카프리오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내가 애정하는 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었던 영화.. 그런데 히피가 쳐들어올 때까지 이 영화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사진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아무도 탈출하지 못하는 섬, 그건 자신이 만들어놓은 마음의 감옥이 아닐까? 영화를 보는 내내 모든 이들을 의심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사진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살짜쿵이라도 무간도와 결말이 달라서 다행이다. 역시 디카프리오!!!

(사진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여전히 유효한 화약고 같은 중동이야기.. 디카프리오의 묵직한 연기를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 소감 : 작은 거짓말이 큰 사기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다. 하지만 어린 디카프리오가 연기하는 사기꾼이 밉지만 않은 것은 모두의 마음이지 않을까?^^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부자가 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사는 남자의 이야기다. 마약, 섹스, 사기, 온갖 추잡한 자본의 이면을 보여주지만, 가장 추악한 것은 그 끈을 놓지 못하는 인간들이다. 영화 내용과 별개로 연기 천재 디카프리오의 다양한 연기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영화..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축구와 학교를 좋아하던 소년의 손에 총이 쥐어지고, 술병과 마약에 찌들어 아무렇지도 않게, 이유도 없이 사람을 죽이는 병사가 되었다. 왜 싸워야 하는지, 적이 누구인지에 대한 고민은 없다.. 누가 이들을 소년병사로 만들었을까? 그리고.. 역시나 디카..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답게 엄청 피튀긴다. 흑인노예의 문제를 생각하기 전에 무자비한 살상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그나저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멋있는 연기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