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time in... Hollywood(2019)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내가 애정하는 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었던 영화.. 그런데 히피가 쳐들어올 때까지 이 영화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20.04.06
세븐(1995) (사진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밀스가 총쏜 것 말고는 모든 이야기가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그동안 범죄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보다. 그래도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라 괜찮았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20.03.26
퓨리(Fury, 2014)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할 수 없는 것이 전쟁이다.. 낯설지 않은 스토리지만 브래드피트가 있어 집중하며 볼 수 있었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1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