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방배] 송년회엔 양갈비와 양꼬치~ / 소양양꼬치 정말 지독한 감기에 걸렸는데도 오래 전에 약속한 송년회 일정이라 취소하지 못하고 사당역으로 갔다. 이때만 해도 목소리가 조금 나왔는데 이날 이후로 아예 목소리가 안나와 열흘 이상 고생중이다. ㅋ 원래 약속했던 식당은 이곳이 아니었는데 대기가 너무 길다고 하여 즉흥적으로 방..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