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지극히 인공적인 시부거리 이날 일정의 제일 마지막은 시부거리 산책이다. 시부거리는 장가계 정부가 상점들을 모아 인공적으로 만든 상점가라 한다. 관광객들이 토속민들의 시장이나 난전을 찾기보다는 시부거리에서 좀더 편안하게 관광과 쇼핑을 즐기라는 것인데.. 글쎄다.. 시부거리를 알리는 커다란 문이 설.. 세상보기/2014 중국 장가계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