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키스(La delicatesse Delicacy, 2011)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나탈리가 아니라 마르퀴스의 시각에서 본다면 풋풋하고 설레는 사랑임이 틀림없다.. 너무 급작스런 마무리가 좀 허전하지만.. 그나저나 저 영화 포스터 카피는 누가 만든 것일까? 영화를 보기나 한 것인지.. ㅉㅉ 영화, 드라마, 공연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