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사카] 쿠시카츠 다루마에서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미즈가케차야에서 불타는 오사카의 밤을 보내려 했던 계획이 무산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도톤보리로 나왔다. 어딜 갈까 하다 눈에 딱 들어온 곳이 바로 쿠시카츠 다루마!!! 이 사진은 그냥 돌아다니다 찍은건데 다 앞날을 예견하고 찍었나보다 ㅋ 이미 늦은 밤시간이 다 되어 .. 세상보기/2019 오사카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