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언제 가도 변함없는 맛 임가네칼국수 주차해놓은 차를 누군가가 팍 찌그러트리고 갔는데 양심도 없이 그냥 가버린 바람에 생돈 들여 수리했다. 정비소에 차를 맡기고 온갖 대중교통 이용해서 출퇴근해야 하니 이또한 고생이다. 다행히 이틀만에 수리 완료되어 고생은 짧았다.. 여튼.. 차를 맡기던 날.. 기분도 꿀꿀하여 강여..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