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늙은 여자(벨마 윌리스, 2018) 두 늙은 여자..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느껴질 때, 세상의 끝에 서있다고 느낄 때, 그럴 때 스스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이야기다.. 마냥 교훈적이지 않아서, 너무 무겁지 않아서 좋았다. 책읽기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