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늙은 여자..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느껴질 때,
세상의 끝에 서있다고 느낄 때,
그럴 때 스스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이야기다..
마냥 교훈적이지 않아서, 너무 무겁지 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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