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오랜만에 찾은 임가네칼국수 저녁식사 시간이 다되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강여사님이 저녁을 먹고 들어가자 하셔서 오랜만에 임가네 칼국수를 찾았다. 여전히 변함없는 찬들인데, 여전히 맛있다.. 이날 김치는 많이 덜 익은 맛 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보리비빔밥으로 허기를 달랜다. 임가네칼국수 오면 꼭 먹는 만..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