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삽교장날에만 맛볼 수 있는 소머리국밥 저녁에 강여사님 생신파티가 예정되어 있어 오늘은 좀 일찍 움직이기로 했다. 이쁜둥이들이 실컷 뛰어놀게 한 후 삽교오일장에 들려 장을 보고, 점심을 먹은 후에 서울로 올라가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삽교오일장이 우리가 생각한 그 장이 아니다.. 보이는 모습이 전부.. ^^; 작은 시골.. 즐기자 맛집/충청도 맛집 201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