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육진의 소한마리 어버이날 저녁식사를 조카들에게 준비하라 했더니만 육진에서 모이자 한다. 매번 고기 먹으러 갈 때마다 가보자 가보자 하더니만 드디어 왔다. 퇴근 후에 집에 들렸다 왔더니 날이 날인지라 30분 정도 대기해야 한다고 한다. 가족들과 이야기하며 기다리다 보니 금방 우리 차례가 돌아왔..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