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칭다오] 위치 최고, 재방문의사 200%인 이쿼토리얼호텔(구 콥튼) 이른 비행기를 타고 와서 체크인을 하려니 아직 룸이 준비가 안됐다고 한다. 짐을 올려두는 것은 가능하다고 하여 근댕이 시켜 가방만 올려두고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다. 이전 여행에서는 메인 도로에서 한블럭 쯤 안쪽에 위치한 파글로리 레지던스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이용하는 이.. 세상보기/2019 칭다오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