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남당항] 인생 매운탕을 먹을 수 있었던 왕언니네 안면도 나들이의 마지막 목적지는 홍성 남당항이다. 1박 2일 동안 엄청 먹어댔지만 아직 마지막 식사가 남았다. 서울 가는 머나먼 길에 든든한 식사를 위해 홍성 남당항을 찾았다. 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이 따로 있었는데 왠일인지 문을 열지 않아 급검색으로 찾은 왕언니네.. 남당항회센.. 즐기자 맛집/충청도 맛집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