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이제 아카미 단골이 되어야겠다^^ 곰곰 생각해보니 한번 맘에 들면 한동안은 주구장창 같은 집만 가는 성향이 내게 있는 것 같다. 딱 우리 스타일이었던 아카미를 발견한 후로 며칠 사이에 벌써 세번째 방문이다. 오늘도 여전히 같은 A코스 그런데 지난번에 보이지 않았던 크레페가 등장했다. 밑받침으로 사용된 크래커는 ..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