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작은 중국요리집 타이펑의 정말 맛있는 짬뽕 어느 일요일 점심.. 볼일이 있어 잠시 동네에 나갔다가 혼자 점심을 해결해야 했다. 볼일을 마치고 들어오는 길에 그동안 눈여겨 봐 온 타이펑을 방문했다. 자그마한 중국요리집이다. 그 장소에서 영업이 될까 싶었는데 생긴지 꽤 오래 되었는데도 여전히 영업중인걸 보면 음식 맛이 좋다..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