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두꺼비식당의 게장백반이 있어 행복하다^^ 언니네 집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을 보내고 월요일에는 우리도 출발해 나왔다. 학생이 있는 집인지라 아침이 일찍 시작된다. 졸린 눈으로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다음에 또 만나자 등교하는 조카들을 배웅했다. 이제 어디로 갈까?^^ 엄니가 여수로 가자신다. 그럼 여수로 go go~~ 부산에서 여수로 건너오.. 즐기자 맛집/전라도 맛집 201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