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조림의 명가 미영이네 식당 오늘은 한 일이 별로 없는데도 왠일인지 맘도 급하고, 배도 고프다. ㅎㅎ 용머리해안을 한바퀴 둘러본 후 아이들은 말도 타보고, 언니네 가족은 유채꽃밭에서 가족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나서 한 일은 점심먹기^^ 점심은 조림의 명가 미영이네 식당으로 정했다. 미영이네 식당은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 즐기자 맛집/제주도 맛집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