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숙소를 주문진으로 정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주문진 좌판 풍물시장과 어민수산이다. 지난 여행에서 뒤늦게 알게 된 주문진 시장의 매력을 이번에는 실컷 즐기기로 했다. ㅋㅋ 풍물시장 옆 주문진 해안 주차타워에 주차를 한 후 바로 이동했다. 지난 5월에는 코로나19 때문에 주차비를 받지 않는다 했었는데 이번에는 주차비를 냈다. 풍물시장이나 어민수산시장에서는 직접 식사를 하는 경우가 아니면 주차권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 참 많다. ㅋ 속초 동명항 오징어난전에서 구경 못한 오징어를 여기서 만났다. 근댕이가 오징어난전 인근 상인분께 물어봤더니 오징어를 구입하려면 주문진으로 가라 하셨단다. 일단 시세가 어떤가 한번 쭈욱 살펴본 후 구입하기로 했는데 가격이 거의 엇비슷하다. 주문진 풍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