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칭다오] 첫 식사로 무난했던 베이웨이45도 파글로리레지던스에 체크인을 한 후 짐만 내려놓고 어중간한 시간이긴 하지만 점심 겸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나왔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고, 좀 돌아다니다가 저녁식사까지 하고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다들 피곤하다 하여 그냥 점심 겸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처.. 세상보기/2017 칭다오 201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