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면발도 국물맛도 끝내주는 난집에돈까스 냉소바 선풍기가 없어도 잠을 잘 수 있는걸 보면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던 폭염도 한풀 꺾인 것 같다. 폭염이 계속되던 어느날 점심 시원한 냉소바가 먹고 싶어 난집에돈까스를 찾았다. 혼밥이라 작은 테이블에 앉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책을 발견했다. 우리가 노무현에게 떠올리는 말.. 나는 '.. 즐기자 맛집/경기 & 인천 맛집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