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time in... Hollywood(2019)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내가 애정하는 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었던 영화.. 그런데 히피가 쳐들어올 때까지 이 영화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20.04.06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답게 엄청 피튀긴다. 흑인노예의 문제를 생각하기 전에 무자비한 살상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그나저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멋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