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좋아하는 쌀국수 먹으러 간 포베이 전자랜드점 갑자기 오래도록 사용하던 노트북이 사망하는 바람에 망연자실 용산 전자랜드를 찾았다. 전에 사용하던 노트북의 백업을 해둔 것도 아니고, 하드는 쓸만한 것이라 하여 외장하드로 사용하려 했는데 미처 챙겨가지 못해 다음날 재방문을 해야 했다. 외장하드 케이스 하나 구매하고, 노트..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