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다낭] 넴루이 최강 로컬 맛집 푸홍(Pho Hong) 기약을 정하지 않은 기다림은 사람을 참 지치게 만드는 것 같다. 언제까지만 기다리면, 언제까지만 참으면 된다라고 하면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기다릴텐데, 이거야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막연한 기다림이니.. 그래도 별 수 있나.. 모두 함께 노력해야 빨리 끝나는 것이니, 모두가 힘내어 이.. 세상보기/2019 다낭·호이안 202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