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칭다오] 로컬들이 추천하는 딤섬 맛집 디엔디엔신 마지막날이다. 돌아가는 비행기 스케쥴이 오후라 느긋하게 움직여도 될 것 같다. 오전에는 호텔에서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고 시간맞춰 체크아웃을 한 후 가방을 맡겨놓고 점심 먹으러 나섰다. 이번 여행의 칭다오 마지막 식사는 해신광장 지하 1층에 있는 디엔디엔신에서 딤섬을 먹기로 .. 세상보기/2019 칭다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