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다낭] 인생 볶음밥을 만났던 씨푸드레스토랑 목콴 다낭여행 당시 엄마가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한 상태였기에 일정을 무리하게 잡지 않고 쉬엄 쉬엄 다녔다. 이날은 오전에 꼰시장과 빅씨마트를 둘러보고 푸홍에서 점심을 거하게 먹은 후 그랩을 타고 호텔로 복귀해 저녁때까지 쉬었다. 남들 다한다는 관광 일정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호텔.. 세상보기/2019 다낭·호이안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