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호아르의 사원 땀꼭길에 들른 사원이다. 호아르 왕조를 세운 누군가(?^^)를 위한 사원이라고 한다.. 두 사원이 걸어갈만한 거리에 있다. 주변은 공원마냥 잘 정돈되어 있는데, 흐린 날씨에 방문한 사원은 좀 을씨년스러워 보였다. 특이한 용모양의 지붕 장식 문 옆 기둥위에 조각상들이 나라마다 다르다.. 자칫 음산하.. 세상보기/2006 하노이 200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