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지막 코스 섭지코지..
드라마 올인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섭지코지다..
난 그 드라마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드라마에 대한 감상은 없다..
바다와 더불은 경치가 참 좋다.
여기도 관광객 무지 많다..
날씨가 다소 을씨년스럽긴 하지만 바다가 너무 멋지다.
올인이 촬영됐던 곳..
그러나 별 감동 없다. ㅎㅎ
멀리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바람이 많이 분다.
제주는 말의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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