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닷컴 쪽에 자료 저장을 위한 문의를 해둔 상태인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얘기하길래 기둘리고 있는데, 그냥 이렇게 기둘리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지 영 답답하다..
오늘 들어가보니 폐쇄조치는 풀어놓은 모양이다.
아직 사진이나 파일의 저장은 안된느데 텍스트는 긁어올 수 있다.
서둘러 이전 이야기들을 옮겼다..
꽤 시간이 많이 걸렸다.
옮기다 보니 웃긴 이야기도 있고,
슬픈 이야기도 있고,
힘든 이야기도 있고,
희망찬 이야기도 있다..
그런 것이 삶이겠지..
이 공간에도 나의 삶을 잘 풀어내고, 담아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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