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사자성어 호시우보(虎視牛步)
' 범처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소처럼 우직하게 살아간다'
오늘 소장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먼저 새해 인사를 드리려 했는데 생각만 하다 한발 늦었다.
지난번 통화보다 목소리가 밝아보여 다행이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나의 사정을 들으시더니 올해는 호시우보 하라 하신다.
나의 상황에 딱 맞는 글귀다.
느리지만 우직하게, 그러나 날카롭게 한 해를 살아보자..
올해의 사자성어 호시우보(虎視牛步)
' 범처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소처럼 우직하게 살아간다'
오늘 소장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먼저 새해 인사를 드리려 했는데 생각만 하다 한발 늦었다.
지난번 통화보다 목소리가 밝아보여 다행이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나의 사정을 들으시더니 올해는 호시우보 하라 하신다.
나의 상황에 딱 맞는 글귀다.
느리지만 우직하게, 그러나 날카롭게 한 해를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