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잊지 않고 글을 쓰겠다고 다짐했는데 며칠을 지키지 못하고 한달이 훌쩍 지나버렸다.
진짜 바빴고, 부산도 다녀왔고, 술도 자주 마셨고, 김장도 했고, 엄마도 다쳤고, 나는 너무 피곤하고..
이유는 무궁무진하다.
그래도 이러면 안되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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