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1. 30
하이퍼텍 나다
두시간 내내 장만옥이 나온다..
재미는 별로 없다..
다소 지루한편..
약을 하는데는 아주 많은 희생이 따른다는 누구나 다 아는 교훈을 남긴다...
글구,,
솔직하면 희망이 생긴다는 교훈도 있다..
참,,
아이에게는 어느 선까지 솔직해야 하는가 생각케 한다.
아이는 어느 선까지 이해할까?
이해하든 못하든 아이가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솔직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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